광산 뮤직 ON 페스티벌 일정·티켓 정리 — 자우림 다이나믹 듀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은 광주 광산구가 매년 여는 강변 음악 축제로, 올해는 네 번째를 맞습니다. 황룡강을 낀 공원에서 이틀간 열리는 만큼 숙소를 미리 잡아두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 카스쿨 페스티벌 정리한 글 보러 가기

공식 발표와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제4회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 광주의 일정, 출연진, 무료 티켓 받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광산 뮤직 ON은 헤드라이너 2팀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 일정과 장소

제4회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로, 도시와 사람·세대를 음악으로 잇겠다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개막식은 첫날인 19일 오후 7시에 시작되며, 내빈 소개와 세리머니, 주제공연에 이어 불꽃놀이로 첫날 순서를 마무리합니다.

일정 장소 한눈에

헤드라이너 — 자우림, 다이나믹 듀오

올해 헤드라이너는 대표 록밴드 자우림과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입니다. 두 팀을 포함해 총 10개 팀 안팎의 뮤지션이 이틀에 걸쳐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장르가 록과 힙합으로 갈리는 헤드라이너 구성이라, 첫날과 둘째 날의 무대 분위기가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자우림은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해 온 밴드로 록 팬층이 두껍고, 다이나믹 듀오는 개코와 최자로 구성된 힙합 듀오로 세대를 넘나드는 히트곡이 많습니다. 두 팀 다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라이브 무대로도 잘 알려져 있어, 강변이라는 개방된 공간에서 어떤 무대를 만들지 기대할 만합니다.

티켓 받는 세 갈래 길

프로그램 구성 — 공연 말고도 볼 것이 많다

메인이 되는 뮤직페스티벌 외에도 뮤직피크닉, 뮤직퍼레이드, AI스튜디오, 승마체험 같은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준비됩니다.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보다 낮 시간대 프로그램까지 챙기면 하루를 알차게 쓸 수 있습니다.

강변 공원이라는 장소 특성상 돗자리나 캠핑 의자를 챙겨가면 낮 시간 프로그램을 즐기다 저녁 공연까지 이어보기 편합니다.

9월 중순 저녁의 강변은 낮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얇은 겉옷을 하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행사이다 보니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이동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부대 프로그램 안내

📌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정리한 글 보러 가기

티켓은 어떻게 받나 — 전부 무료

온라인 예매는 네이버를 통해 19일·20일 각각 1,000매씩 선착순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19일 공연분은 예매 시작 6분 만에, 20일 공연분은 1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보도됐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놓쳤다면 현장에서 기회가 한 번 더 있습니다. 19일과 20일 오전 11시부터 황룡친수공원 메인무대 앞 티켓 부스에서 스탠딩석 입장권을 매일 500매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합니다.

온라인 예매 매진 소식

돗자리석 — 예매 없이도 볼 수 있다

스탠딩석 예매에 실패했다고 못 보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면 잔디밭에 마련된 돗자리석에서 별도 예매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무대와의 거리는 스탠딩석보다 멀지만, 가족 단위나 자리를 오래 지켜야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돗자리석은 스탠딩석보다 여유롭게 짐을 풀어놓을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오랜 시간 앉아서 보고 싶은 관람객에게 특히 어울리는 선택지입니다. 다만 인기 시간대에는 좋은 자리부터 채워지므로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대규모 야외 행사인 만큼 공원 주변 도로가 통제되거나 주차 공간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이나 셔틀 안내가 있다면 그쪽을 이용하는 편이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이틀 일정을 모두 챙기고 싶다면 이동 계획까지 미리 세워두는 편이 현장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강변 공원이라 야간에는 조명이 제한적인 구간도 있을 수 있으니, 손전등이나 휴대전화 조명을 준비해두면 이동이 한결 수월합니다. 보조배터리를 챙겨두면 공연 내내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에도 여유가 생기고, 귀가 시간까지 마음 편히 즐길 수 있고, 다음 날 일정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숙소 준비 팁

광산 뮤직 ON 페스티벌은 온라인 예매, 현장 무료 배부, 돗자리석까지 입장 경로가 세 갈래로 나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틀 모두 참석할 계획이라면 숙소는 미리 잡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스탠딩석 무료예매 소식 더 보기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예매를 놓치면 못 들어가나요?

아닙니다. 현장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스탠딩석 500매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하고, 돗자리를 가져가면 별도 예매 없이 잔디밭 돗자리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나요?

온라인 예매석과 현장 스탠딩석, 돗자리석 모두 무료로 운영됩니다.

이틀 다 봐도 되나요?

19일과 20일 각각 별도로 티켓이 배부되는 구조라, 이틀 모두 참석하려면 각 날짜의 예매나 현장 배부에 따로 참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