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기업은행이 해마다 여는 입크콘서트가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표를 사는 공연이 아니라 앱으로 응모해 추첨으로 뽑는 방식이라, 예매 전쟁 없이 좌석을 얻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올해 서울 무대에는 성시경과 로이킴이 오릅니다. 응모는 9월 7일까지입니다.

2026 입크콘서트 서울, 언제 어디서
서울 공연은 11월 8일 일요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부산 공연도 벡스코에서 따로 열립니다. 다만 부산 일정은 안내처마다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어, 정확한 날짜는 응모 화면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두 지역 모두 중복 응모가 됩니다. 서울과 부산에 각각 넣어 둘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응모 방법 — i-ONE Bank 앱에서
2026 입크콘서트 서울 응모는 기업은행 i-ONE Bank 앱에서만 받습니다. 별도 예매 사이트가 없습니다.
앱을 열고 이벤트 메뉴로 들어가 입크콘서트 항목을 고른 뒤, 서울과 부산 중 원하는 일정을 선택하면 됩니다.
기업은행 계좌가 없어도 앱 가입만으로 응모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해마다 조건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응모 화면의 자격 안내를 한 번 읽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응모는 무료입니다. 표값을 받거나 결제를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 공식 경로가 아닙니다.

기업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되나
가장 많이 묻는 대목입니다. i-ONE Bank 앱은 계좌가 없어도 설치와 가입이 됩니다.
다만 이벤트마다 참여 조건을 따로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해에는 앱 가입만으로 받았고, 어떤 해에는 특정 상품 가입자에게 응모 기회를 더 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응모 화면에 적힌 자격 안내를 한 번 읽어 보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지난해 조건을 기억하고 계셨다면 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앱 설치와 가입에는 신분증과 본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마감 직전에 시작하면 이 과정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놓치면 안 되는 날짜
일정이 세 개뿐이라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응모 마감은 9월 7일입니다. 시작이 8월 10일이었으니 이미 중반을 지났습니다.
당첨 발표는 9월 15일로 예정돼 있고, 개별 문자로 안내가 갑니다. 발표일에 앱 알림이나 문자를 확인하십시오.
공연은 11월 8일입니다. 발표에서 공연까지 두 달 가까이 남으니 일정을 잡기에 여유가 있습니다.

입크페스티벌과는 다른 행사입니다
검색하다 보면 입크뮤직페스티벌이 함께 나옵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별개 행사입니다.
콘서트는 성시경·로이킴이 서는 실내 공연이고, 페스티벌은 여러 팀이 나오는 야외 음악 행사입니다. 응모 항목도 따로 있습니다.
둘 다 노리신다면 각각 응모해야 합니다. 하나만 넣고 둘 다 신청했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연장 가는 길과 동반 인원
서울 공연장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걸어 올라가는 거리에 있습니다. 정문에서 캠퍼스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야 하니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대학 캠퍼스라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공연 당일에는 특히 붐비므로 대중교통을 권합니다.
당첨되면 보통 본인 포함 두 명까지 입장하는 형태로 안내되지만, 해마다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동반 인원과 입장 방법은 당첨 안내 문자에 적혀 나오니 그때 확인하십시오.
응모하기 전에 확인할 것
추첨이라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다만 놓쳐서 못 받는 경우는 줄일 수 있습니다.
휴대폰 번호가 앱에 제대로 등록돼 있는지 보십시오. 당첨 안내가 문자로 가는데 번호가 옛것이면 소용이 없습니다.
앱 알림을 켜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문자를 놓쳐도 알림으로 한 번 더 확인됩니다.
당첨 뒤에는 수령 기한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표일에 확인하고 안내를 그때 읽어 두십시오.
마지막으로, 표는 양도나 판매 대상이 아닙니다. 웃돈을 얹어 파는 글이 보이면 공식 경로가 아니니 응하지 마십시오.
2026 입크콘서트 서울은 좌석이 정해져 있어 당첨 인원이 한정됩니다. 떨어지더라도 부산 회차나 입크페스티벌이 남아 있으니 함께 넣어 두시면 기회가 늘어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