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 대진표 — 17일 T1 vs DN 확정, 결승까지 남은 그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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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팬들의 눈이 대전으로 쏠렸습니다. 8월 11일 경기에서 DN 수퍼스가 한화생명을 3-0으로 완파하면서, 케스파컵 대진표의 마지막 그림이 확정됐거든요 — 17일 T1 vs DN 수퍼스, 그 승자가 18일 결승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맞붙습니다. 남은 이틀의 구도를 정리했습니다.

케스파컵 대진표 표지

케스파컵 대진표 — 남은 경기는 두 개뿐

결선 스테이지2 1라운드(8/11)에서 DN 수퍼스가 한화생명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눌렀습니다. 이로써 8월 17일(월) 결선 스테이지2 2라운드에서 T1과 DN 수퍼스가 격돌하고, 승자가 8월 18일(화) 결승에 올라 먼저 결승에 가 있는 농심 레드포스와 우승을 다툽니다. 두 경기 모두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남은 일정 요약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 DN 수퍼스

DN의 질주가 심상치 않습니다. 키움과 젠지를 연달아 잡더니, 한화생명전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3-0 완승이었죠. 하위 시드로 출발한 팀이 강팀 사냥을 거듭하며 4강 이상을 확정한 그림이라, 팬들 사이에선 “이번 대회 진짜 주인공”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기세만 놓고 보면 T1전도 일방적인 경기가 아닐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DN 수퍼스 전력

T1의 상황 — 물러설 곳이 없다

T1은 결선 스테이지1에서 한화생명을 2-1로 꺾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2-1로 잡히며 결승 직행 티켓을 내줬습니다. 그래서 17일 DN전은 사실상 준결승 — 이기면 18일 결승에서 농심에게 설욕할 기회를 얻고, 지면 그대로 대회를 마감합니다. 왕조의 자존심과 이변의 기세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판이라, 케스파컵 대진표에서 가장 화력 높은 매치업이 마지막에 걸린 셈입니다.

T1 구도

이 대회, 어떻게 봐야 하나 — 관전의 온도

케스파컵은 정규 리그 사이 국내 팀들이 총출동하는 컵 대회라, 팀마다 임하는 온도가 다릅니다. 일부 팀은 신인과 2군 위주로 전력을 점검하는 무대로 쓰고(한화생명의 2군 중심 기용이 보도되기도 했죠), 어떤 팀에겐 기세와 타이틀이 걸린 진검승부가 됩니다. DN 수퍼스의 질주가 흥미로운 것도 그래서입니다 — 명단의 무게와 무관하게, 무대에서 이긴 팀이 올라가는 게 컵 대회의 낭만이니까요.

중계 안내

시청·관람 안내

이번 대회는 전 경기 디즈니+ 단독 중계입니다. 기존 유튜브·트위치 중계에 익숙했다면 당황할 수 있는 부분 — 실시간 시청엔 디즈니+ 계정이 필요합니다. 현장 관람을 노린다면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티켓을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결승 주간이라 좌석 경쟁이 치열합니다.

📺 디즈니+ 에서 케스파컵 보러가기

마무리

자주 묻는 질문

Q. 17일 경기는 몇 판제인가요?
결선 스테이지 경기는 5전 3선승제(Bo5)로 진행됩니다.

Q. 농심은 왜 이미 결승에 가 있나요?
앞선 경기에서 T1을 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Q. 디즈니+ 없이 볼 방법은 없나요?
이번 대회는 단독 중계 계약이라 실시간 시청은 디즈니+가 유일한 공식 경로입니다.

Q. 경기 시작 시간은요?
일자별 시작 시간은 대회 공식 공지 기준으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Q. 우승팀은 어떤 혜택을 받나요?
우승 상금과 함께 시즌 개막 전 국내 대회 타이틀을 가져갑니다. 세부 상금 규모는 공식 발표 기준입니다.